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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뉴스

유튜브, TV 광고도 ‘쇼핑몰’로…리모컨으로 제품 고르고, QR로 바로 결제까지!

by truthblaze7 2025. 5. 15.

유튜브가 인터랙티브 쇼핑 광고 기능을 탑재한 새로운 TV 광고 포맷을 공개하며, CTV(커넥티드 TV) 시장에서 광고 전략을 한 단계 끌어올렸습니다. 이번 발표는 수요일 열린 유튜브 업프론트 행사에서 이루어졌으며, 레이디 가가의 공연과 미스터비스트(MrBeast), 브리타니 브로스키(Brittany Broski) 등 유명 유튜버들의 출연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 TV 광고가 ‘쇼핑몰’로 변신

유튜브의 신규 쇼퍼블 광고 포맷은 TV 화면 오른쪽에 제품 피드 형태의 인터페이스를 제공, 광고 시청 중 리모컨으로 여러 제품을 탐색하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제품을 선택하면 스마트폰으로 QR 코드를 스캔해 즉시 구매 페이지로 연결되며, 또한 링크 전체를 스마트폰으로 전송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되어, 여러 상품을 한 번에 장바구니에 담고 쇼핑할 수 있습니다.

 

📺 유튜브, 미국 TV 시청 1위

닐슨에 따르면, 유튜브는 2년 연속 미국 내 스트리밍 시청 시간 1위 플랫폼으로, 넷플릭스, 디즈니+, 프라임비디오를 모두 제쳤습니다. 특히 2025년 1분기 기준, 미국 유튜브 시청자들의 주요 시청 기기는 TV였다는 사실이 내부 데이터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 브랜드 검색 1위 플랫폼

또한 유튜브는 미국 소비자들이 브랜드 정보를 검색하는 1위 플랫폼으로, 2024년 4분기 기준 CTV 기반 광고 캠페인으로 월평균 5,000만 건 이상의 전환(구매/클릭 등)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 경쟁 격화

유튜브의 이러한 움직임은 쇼퍼블 광고 시장의 확대와 궤를 같이합니다. 같은 주, 아마존도 프라임 비디오에서 리뷰·할인·프라임 배송 정보가 포함된 인터랙티브 광고 포맷을 공개하며 경쟁에 불을 붙였습니다. 유튜브는 TV 화면이라는 ‘가장 큰 스크린’을 활용해 광고 → 쇼핑 → 결제로 이어지는 완전한 전환 퍼널을 제공하며, 브랜드와 소비자 모두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한 문장의 요점:
유튜브가 TV 시청 중 리모컨과 QR로 바로 쇼핑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광고 포맷을 도입하며, 커넥티드 TV 시장에서 본격적인 커머스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