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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뉴스

우버와 WeRide, 로보택시로 유럽 포함 15개 도시 진출 추진… 글로벌 자율주행 서비스 확대

by truthblaze7 2025. 5. 6.

세계 최대 차량 호출 기업 우버(Uber)와 중국 자율주행 기술 기업 WeRide향후 5년간 15개 도시에서 로보택시 상용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발표했습니다. 이번 협력 확대는 두 회사가 올해 초 아부다비(Abu Dhabi)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상용화한 지 5개월 만에 이뤄졌습니다.


🌍 유럽 포함, 중국·미국 외 지역에 집중

이번 확장 계획은 중국과 미국을 제외한 도시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유럽 시장도 포함될 예정입니다. 우버는 WeRide의 자율주행 차량을 우버 앱을 통해 호출할 수 있도록 연동하고, 기존 방식과 마찬가지로 우버는 차량 배차 및 운영, WeRide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 및 유지보수를 담당합니다. 이는 이미 Waymo와의 파트너십 모델과 동일한 형태로, 현재 오스틴(Austin)에서 상용화 중이며 애틀랜타(Atlanta)에서도 곧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 기존 아부다비 → 두바이 확장도 준비 중

현재 두 회사는 UAE 아부다비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조만간 두바이(Dubai)로도 진출할 계획입니다. 현지에서는 Tawasul Transport라는 운송업체가 차량 운용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우버, 최근 2년간 자율주행 파트너 15곳 확보

우버는 지난 2년 동안 자율주행 기술 기업들과 15건 이상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으며, 차량 호출, 음식 배달, 트럭 운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 발표된 협력사에는 Ann Arbor 기반의 May Mobility, 독일 폭스바겐(Volkswagen), 중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모멘타(Momenta) 등이 포함됩니다.


🔍 요약 정리

  • 우버와 WeRide, 향후 5년간 15개 도시에서 로보택시 서비스 확장
  • 중국·미국 외 지역 대상, 유럽 진출 포함
  • 우버 앱 통해 WeRide 자율주행 차량 호출 가능
  • ✅ 기존 운영 중인 아부다비 → 두바이로 확대
  • ✅ 우버는 최근 15개 자율주행 기업과 협력 체계 구축
  • ✅ 미국에서는 Waymo와의 협력이 대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