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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뉴스

Waymo, 또 자율주행차 리콜…‘게이트 충돌’ 반복에 1,200대 소프트웨어 수정

by truthblaze7 2025. 5. 15.

알파벳(Alphabet) 산하 자율주행차 기업 Waymo(웨이모)가 게이트와 체인 등 도로 내 고정물과의 반복 충돌 문제로 인해 1,200대의 로보택시(자율주행 택시)에 대한 소프트웨어 리콜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리콜은 2024년 말에 이루어졌으며,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제출된 문서에 따르면, 웨이모의 안전위원회가 규제 기관에 대한 보고 의무를 충족하기 위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특정 버전에 대한 리콜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충돌 대상: 게이트·체인 등 ‘반고정물’

NHTSA는 2023년 5월부터 웨이모 자율주행 시스템에 대한 예비 조사에 착수했으며, 그동안 게이트, 체인 등 고정 또는 반고정 구조물과의 충돌 사례 7건을 파악했습니다.


해당 사건은 2022년 12월부터 2024년 4월 사이에 발생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웨이모는 2024년 11월, 총 1,200대 로보택시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실시, 이후 이와 유사한 충돌 가능성을 크게 줄였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웨이모는 오스틴, LA, 피닉스, 샌프란시스코에서 1,500대의 상업용 로보택시를 운영 중입니다.

 

🔄 반복되는 리콜…2024년에만 세 차례

NHTSA의 조사 도중에도 웨이모는 2024년 2월부터 12월 사이 추가로 발생한 9건의 유사 충돌 사례를 보고하며 자율주행차의 위험도 비교 및 평가에 대해 계속 협의 중입니다.

 

이번 건 외에도 웨이모는 2024년에만 두 차례 추가 소프트웨어 리콜을 실시했습니다.

  • 2024년 2월: 두 대의 로보택시가 동일한 픽업트럭(견인 중 차량)과 충돌
  • 2024년 6월: 재규어 I-Pace 기반 로보택시가 전화폴(전신주)과 충돌

웨이모는 안전성 논란규제기관의 감시 강화 속에서도 로보택시 상용화를 지속하고 있으나, 자율주행 기술의 불완전성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해결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한 문장의 요점:
웨이모가 게이트 충돌 문제로 1,200대 자율주행차에 소프트웨어 리콜을 실시하며 자율주행 안전성과 규제 대응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