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AI 기반 교육 혁신의 선두주자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니케이 아시아(Nikkei Asia) 보도에 따르면, 2024년 3월부터 전국 초중고교의 약 30%가 AI 기반 디지털 교과서를 도입하며 전통적인 학습 방식을 과감히 바꾸고 있습니다.

🇰🇷 한국, 교실에 ‘AI 교과서’ 도입… APEC 교육장관들도 깜짝
9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된 APEC 교육장관회의에서, 정부는 디지털 교육 전환 사례를 대대적으로 선보였습니다. 특히 영어와 수학 과목을 중심으로 한 AI 교과서 도입 현장은 국내외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제주 안덕초등학교 4학년 수학 수업에서 학생들은 태블릿으로 문제를 풀었고, 손글씨 답안이 실시간으로 전자칠판에 반영되는 모습을 보이며 AI와 실시간 학습 피드백의 결합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순탄한 것만은 아닙니다. 지역 간 디지털 격차, 교사의 디지털 역량 강화 등의 과제가 남아 있으며, 정부는 이에 대한 지원책도 병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리드 호프먼 “AI는 대학 교육의 동반자… 거부보다 수용이 해답”
초중고를 넘어, 이제는 대학 교육도 AI 시대에 적응해야 할 때라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링크드인 공동 창립자 리드 호프먼은 최근 팟캐스트 Possible에서, 기존의 시험 방식(특히 에세이 평가)은 더 이상 신뢰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생성형 AI를 무시하는 것은 현실을 외면하는 것”이라며, AI를 교육 과정에 통합하고 평가 체계도 함께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AI와 함께 시험을 보라”… 새로운 평가의 방향
호프먼은 향후 대학 시험이 다음과 같이 바뀔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 AI를 공동 시험자(co-examiner)로 활용
- 구술시험 확대를 통한 비판적 사고력 측정
- AI가 쓴 평이한 에세이를 반면교사로 활용, 학생들이 더 높은 수준의 분석을 시도하도록 유도
그는 특히 대학이 여전히 ‘종이 시험’ 중심의 낡은 시스템을 고수한다면, 시대에 뒤처질 것이라며, AI와 공존하는 교육 방식을 적극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한줄 요약:
한국이 초중고 교실에 AI 교과서를 도입하며 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가운데, 리드 호프먼은 대학도 AI를 수용하고 시험 방식을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Tech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마트폰의 종말? 머스크·저커버그는 ‘교체’ 예언, 팀 쿡은 “진화 중” 반박 (0) | 2025.05.22 |
|---|---|
| 한국, AI 초강국 도약 위해 국내 최대 슈퍼컴퓨터 ‘KISTI-6’ 구축… HPE와 손잡았다 (0) | 2025.05.22 |
| 한국, 엔비디아와 전략적 GPU 계약 체결… 미중 기술전쟁 속 한미 동맹 강화 (0) | 2025.05.22 |
| 구글, AI 검색모드에도 광고 도입… 사용자 반발 우려 속 수익 다각화 본격화 (0) | 2025.05.22 |
| 미·중 반도체 전쟁 재점화… 화웨이 AI 칩 놓고 긴장 고조 (0) | 2025.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