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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뉴스

🎮AI로 구현한 실시간 3D 영상의 혁명…Odyssey, 인터랙티브 세계를 스트리밍합니다

by truthblaze7 2025. 5. 29.

자율주행 분야의 선구자 올리버 캐머런제프 호크가 설립한 스타트업 Odyssey가 차세대 AI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이 모델은 스트리밍 영상에서 사용자가 직접 움직이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3D 인터랙티브 세계를 실시간으로 생성합니다.

Odyssey는 이를 "인터랙티브 영상의 미래"라고 부르며, 엔터테인먼트, 교육, 광고, 여행, 훈련 등 모든 영상 콘텐츠가 장기적으로 이 형태로 진화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AI가 만들어내는 ‘세계’

Odyssey의 세계 생성 모델은 다음 상태를 예측하여 40밀리초마다 새로운 프레임을 생성, 실시간으로 스트리밍합니다. 사용자는 게임처럼 화면을 탐색할 수 있으며, 이 경험은 전통적인 영상과는 전혀 다른 인터랙티브 내러티브를 제공합니다.

Odyssey는 블로그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현재 상태와 과거의 움직임을 바탕으로, 다음 상태의 세상을 예측합니다. 이 모델은 사실감 있는 픽셀 생성, 공간 일관성 유지, 영상 기반 학습, 5분 이상 일관된 스트리밍 구현 등의 역량을 보유합니다.”


💥예술계를 뒤흔들 기술? 함께 가겠다는 약속

AI 기반 영상 제작은 게임·영상 업계에서 양날의 검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Wired의 보도에 따르면 일부 스튜디오는 인력 감축과 함께 AI를 이용해 제작비 절감을 추진 중이며, 애니메이션 길드(미국 애니메이션 노동조합)는 2024년 연구를 통해 향후 수개월 내 최대 10만 개의 일자리가 AI로 대체될 것이라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Odyssey는 이러한 우려에 대해 “AI는 창작자와의 협업 도구로 활용될 것”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AI는 비용과 제작 시간의 한계를 넘어선 새로운 스토리텔링을 가능케 합니다. 우리는 이 기술을 통해 창작자들이 더 자유롭고 유연하게 상호작용형 콘텐츠를 제작하도록 도울 것입니다.”


🧪기술적 한계와 개선 계획

현재 Odyssey의 데모는 초벌 수준입니다. 환경은 흐릿하고 왜곡되며, 공간 구조가 갑자기 바뀌는 불안정성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회사는 빠른 개선을 약속하며, 현재 NVIDIA H100 GPU 클러스터에서 최대 30FPS 스트리밍을 구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비용은 사용자 시간당 1~2달러 수준입니다.

향후에는:

  • 더 정교한 세계 표현력
  • 시간적 안정성과 지속성 강화
  • 움직임을 넘어 상호작용까지 확장된 액션 스페이스 학습
  • Unreal Engine, Blender, After Effects와의 연동 기능

등을 목표로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Pixar 공동 창업자도 참여한 스타트업

Odyssey는 지금까지 27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투자사는 EQT Ventures, GV, Air Street Capital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픽사 공동 창업자 에드 캐트멀이 이사회에 합류해 기술적 방향성과 콘텐츠 품질을 함께 책임집니다.


🧩 한 문장 요약: Odyssey는 AI 기반 세계 생성 모델을 통해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탐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3D 스트리밍 영상 기술을 선보이며, 차세대 영상 콘텐츠의 미래를 제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