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Alphabet) CEO 순다 피차이(Sundar Pichai)가 최근 인터뷰에서 AI로 인한 대규모 해고 우려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며, 오히려 인공지능이 신규 고용과 제품 개발을 촉진하는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AI는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닌,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피차이는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우리는 올해뿐 아니라 내년에도 조직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AI 덕분에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AI가 반복적이고 비효율적인 작업을 줄여 엔지니어들이 더 창의적이고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든다고 설명하며, AI를 “가속기(accelerator)”로 표현했습니다.
📉 과거 구조조정, 그러나 2025년은 ‘선별적 감원’
- 2023년: 약 12,000명 해고
- 2024년: 추가로 약 1,000명 감축
- 2025년: Google Cloud 및 플랫폼·디바이스 부문에서 수백 명 감원 (비교적 소규모)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AI와 혁신을 기반으로 조직을 재편하고, 핵심 부문에 인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 알파벳의 미래 성장 동력
부문 설명
| 🛻 Waymo | 자율주행차 부문, 도시 내 시범 서비스 확대 중 |
| 🧪 양자 컴퓨팅 | 장기적 혁신 기술로 투자 강화 |
| ▶ YouTube | 인도 내 1억 개 채널, 100만 구독자 이상 채널만 15,000개 이상 |
피차이는 “혁신은 끊임없이 솟아오른다”는 말로 알파벳의 다각적 기술 확장을 언급했습니다.
⚠ “AI로 일자리 절반이 사라질 수 있다?” – 솔직한 피차이의 답변
Anthropic CEO 다리오 아모데이가 “AI로 인해 향후 5년 내 화이트칼라 초급 일자리의 절반이 사라질 수 있다”고 경고한 것에 대해, 피차이는 다음과 같이 답했습니다:
“그 우려는 중요하며 토론되어야 합니다. 저도 그 의견을 존중합니다.”
다만 그는 AI의 궁극적 목표인 AGI(범용 인공지능)에 대해선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우리는 명확한 진로를 걷고 있다고 보지만, 정확히 AGI에 도달할지에 대해선 누구도 확신할 수 없습니다. 기술은 때때로 정체기에 접어들기도 하니까요.”
📝 한 문장 요약
알파벳 CEO 순다 피차이는 AI가 일자리를 위협하는 대신, 엔지니어의 생산성을 높이고 신규 제품 개발을 촉진하는 성장의 가속기로 작용할 것이라며, 조직 확장 계획과 기술 낙관론을 함께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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