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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뉴스

알파벳 CEO 순다 피차이, “AI는 해고가 아닌 성장의 가속기입니다”

by truthblaze7 2025. 6. 5.

알파벳(Alphabet) CEO 순다 피차이(Sundar Pichai)가 최근 인터뷰에서 AI로 인한 대규모 해고 우려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며, 오히려 인공지능이 신규 고용과 제품 개발을 촉진하는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AI는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닌,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피차이는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우리는 올해뿐 아니라 내년에도 조직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AI 덕분에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AI가 반복적이고 비효율적인 작업을 줄여 엔지니어들이 더 창의적이고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든다고 설명하며, AI를 “가속기(accelerator)”로 표현했습니다.


📉 과거 구조조정, 그러나 2025년은 ‘선별적 감원’

  • 2023년: 약 12,000명 해고
  • 2024년: 추가로 약 1,000명 감축
  • 2025년: Google Cloud 및 플랫폼·디바이스 부문에서 수백 명 감원 (비교적 소규모)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AI와 혁신을 기반으로 조직을 재편하고, 핵심 부문에 인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 알파벳의 미래 성장 동력

부문 설명

🛻 Waymo 자율주행차 부문, 도시 내 시범 서비스 확대 중
🧪 양자 컴퓨팅 장기적 혁신 기술로 투자 강화
▶ YouTube 인도 내 1억 개 채널, 100만 구독자 이상 채널만 15,000개 이상

피차이는 “혁신은 끊임없이 솟아오른다”는 말로 알파벳의 다각적 기술 확장을 언급했습니다.


⚠ “AI로 일자리 절반이 사라질 수 있다?” – 솔직한 피차이의 답변

Anthropic CEO 다리오 아모데이가 “AI로 인해 향후 5년 내 화이트칼라 초급 일자리의 절반이 사라질 수 있다”고 경고한 것에 대해, 피차이는 다음과 같이 답했습니다:

“그 우려는 중요하며 토론되어야 합니다. 저도 그 의견을 존중합니다.

다만 그는 AI의 궁극적 목표인 AGI(범용 인공지능)에 대해선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우리는 명확한 진로를 걷고 있다고 보지만, 정확히 AGI에 도달할지에 대해선 누구도 확신할 수 없습니다. 기술은 때때로 정체기에 접어들기도 하니까요.”


📝 한 문장 요약
알파벳 CEO 순다 피차이는 AI가 일자리를 위협하는 대신, 엔지니어의 생산성을 높이고 신규 제품 개발을 촉진하는 성장의 가속기로 작용할 것이라며, 조직 확장 계획과 기술 낙관론을 함께 내비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