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가져온 생산성 혁신이 노동자에게도 직접적인 혜택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버니 샌더스(버몬트 무소속) 상원의원은 최근 팟캐스트에서 “AI로 인해 노동자들의 생산성이 높아졌다면, 일주일 근무시간을 32시간(주 4일)으로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샌더스 의원은 “기술은 단순히 기술을 소유한 CEO와 기업주에게만 이익이 되어서는 안 된다. 노동자들의 생산성이 AI 덕분에 오른다면, 해고가 아니라 근무시간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런 주장이 결코 급진적이지 않다”며, 이미 세계 여러 기업과 국가에서 주 4일 근무제를 시행해 생산성이 유지되거나 오히려 높아진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실제로 영국에서는 2022년 하반기 61개 기업(약 2,900명)이 주 4일 근무를 시범 도입했고, 재무 데이터를 공개한 23개 기업의 평균 매출은 시험 기간 동안 1.4% 상승했습니다.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Kickstarter)는 2021년부터 주 4일 근무제를 운영 중이며, 마이크로소프트 일본 지사는 2019년 주 4일 근무 시범 운영에서 생산성이 40%나 증가했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샌더스 의원은 “기술이 노동자에게 이익이 되도록 하자. 가족, 친구, 교육 등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더 주자”고 말했습니다.
간단 요약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AI로 인한 생산성 향상이 노동자에게도 혜택이 가야 한다고 주장하며, 주 4일 근무(주 32시간)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실제로 영국, 킥스타터, 마이크로소프트 일본 등에서 주 4일 근무제 시행 시 생산성이 유지되거나 오히려 올랐다는 사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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