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ech 뉴스

아마존, 100만 번째 로봇 배치 및 생성형 AI ‘DeepFleet’ 공개…로봇이 사람 수 추월 임박

by truthblaze7 2025. 7. 3.

아마존이 창고 자동화 13년 만에 100만 번째 로봇을 전 세계 물류센터에 배치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100만 번째 로봇은 최근 일본의 아마존 물류센터에서 가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아마존은 300개 이상의 글로벌 시설에서 로봇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아마존 창고 내 로봇과 인력 수가 곧 비슷해질 전망이며, 이미 전 세계 배송의 75% 이상이 로봇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동시에 창고 로봇의 동선을 최적화하는 생성형 AI 모델 ‘DeepFleet’도 공개했습니다. DeepFleet은 AWS의 SageMaker 등 클라우드 도구와 자체 물류 데이터를 활용해 개발됐으며, 로봇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조정해 전체 로봇 이동 시간을 10% 단축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고객 배송 속도는 빨라지고, 운영 비용은 절감될 전망입니다.

아마존의 로봇 라인업은 단순 운반용 ‘허큘리스’, 개별 소포 처리 ‘페가수스’, 자율주행 ‘프로테우스’ 등 다양하며, 최근에는 촉각 센서를 탑재해 섬세하게 물건을 다룰 수 있는 ‘Vulcan’ 로봇도 도입됐습니다. Vulcan은 두 개의 팔과 촉각 센서, 카메라, 흡착컵을 활용해 기존 로봇이 어려웠던 복잡한 물품 정리와 집기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로봇 도입 확대와 함께 아마존은 유지보수·기술직 등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고 강조하지만, 평균 창고 인력은 2020년 1,000명에서 현재 670명으로 감소했습니다. 아마존은 앞으로도 자동화와 AI를 통해 물류 효율성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입니다.

간단한 전체 요약:
아마존이 100만 번째 로봇을 전 세계 창고에 배치하고, 로봇 동선 최적화용 생성형 AI ‘DeepFleet’를 공개했습니다. 전체 배송의 75% 이상이 로봇의 도움을 받고 있으며, 로봇 수가 인력 수를 곧 추월할 전망입니다. 첨단 로봇과 AI 도입으로 물류 효율성과 자동화 수준이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