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한 번이라도 외딴 곳에서 “왜 내 폰은 위성에 연결이 안 될까?”라고 생각해본 적이 있다면, 이제 T-Mobile이 그 답을 내놓았습니다. T-Mobile이 SpaceX의 스타링크와 파트너십을 맺고, 미국 최초로 모바일+위성 네트워크를 본격 상용화합니다. 이제 하늘만 보이면, 어디서든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T-Satellite란?
T-Satellite는 기존의 기지국 대신, SpaceX의 저궤도 위성(Starlink)과 직접 연결해주는 문자 서비스입니다. 별도의 위성폰이나 장비가 필요 없고, 호환되는 최신 스마트폰만 있으면 평소처럼 문자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아직은 문자와 긴급 알림(AMBER, 기상 경보 등)만 지원하지만, 향후 음성통화와 데이터 기능도 추가될 예정입니다.
어떻게 작동하나요?
기존 셀룰러 신호가 닿지 않는 곳에서, 스마트폰이 하늘을 향해 자동으로 스타링크 위성과 연결됩니다. T-Mobile의 Band 25(1952.5MHz) 일부 대역을 사용하며, 야외에서 하늘이 잘 보이는 곳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연결됩니다. 실내, 빽빽한 숲, 고층 건물 사이에서는 연결이 어렵습니다.
지원 기기
- 아이폰: iPhone 14 이상
- 구글 픽셀: Pixel 9 이상
- 삼성: 갤럭시 S21 이상, 최신 Z 폴드·플립
- 모토로라: 2024년 이후 출시 모델
- T-Mobile REVVL: REVVL 7 이상
최신 스마트폰 위주로 지원되며, 자세한 목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금 및 제공 조건
현재 베타 테스트 중이며, 2025년 7월까지는 무료입니다. 이후에는 T-Mobile Experience 요금제에 포함되며, Experience More 가입자는 연말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타사(Verizon, AT&T) 고객도 한시적으로 월 $10에 이용 가능하며, 이후에는 Go5G Next 요금제에 자동 포함됩니다.
장점과 한계
- 장점: 전국 어디서든(산, 사막, 바다 등) 문자 가능, 별도 장비 불필요, 비상시 알림 수신
- 한계: 현재는 문자(SMS)만 지원, 하늘이 보여야 연결, 실내·도심 밀집지역은 연결 어려움, 최신폰만 호환
간단한 전체 요약:
T-Mobile이 스타링크 위성망과 연동해 전국 어디서든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T-Satellite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최신 스마트폰만 있으면 별도 장비 없이 하늘만 보이면 연결 가능하며, 앞으로 음성·데이터 기능까지 확대될 예정입니다. 특히 등산, 캠핑, 여행, 재난 상황 등에서 큰 도움이 될 혁신적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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