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오스틴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에서 자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로보택시(FSD Supervised Ride-Hailing) 서비스를 내부 시험 운행 중입니다. 이는 2025년 여름로 예정된 상업용 로보택시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진행되는 사전 검증 단계로 평가됩니다.

🚗 ‘FSD 슈퍼바이즈드’란 무엇인가?
- FSD(Full Self-Driving): 테슬라 차량에 적용된 고급 운전자 보조 시스템
- 완전 자율주행은 아니며, 운전자의 지속적인 감시와 개입이 필요
- 현재 수천 명의 테슬라 오너가 ‘FSD 슈퍼바이즈드’ 기능을 사용 중
- Ride-Hail 앱 도입:
- 테슬라 소유자가 아닌 사람들도 차량을 호출해 탑승할 수 있도록 설계
- 로보택시 앱은 차량 도착시간, 실내 온도 조절, 음악 설정, 긴급 정지 버튼 등을 탑재
📍 어디서, 누구 대상으로 시험 중?
- 시험 지역: 텍사스 오스틴, 캘리포니아 베이 에어리어
- 대상자: 테슬라 소속 직원(내부 테스트용)
- 운행 차량: 기존의 모델 3 세단 활용
- 운행 방식: 안전 운전자가 탑승한 상태에서 ‘감독 하 자율주행(FSD Supervised)’ 방식으로 운행
🗓️ 정식 출시 일정은?
- 정식 상용 서비스 개시 예정일:
- 2025년 6월, 오스틴에서 우선 출시
- 초기 차량 수: 10~20대 정도를 투입 예정
- 이후 타 도시 확장 여부는 미정
- 향후 계획:
- 작년 공개된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사이버캡(Cybercab)’**은 아직 운행되지 않음
- 초기 서비스는 기존 모델 3 기반으로 시작될 전망
⚖️ 법적 허가 및 변수는?
- 캘리포니아주 규제 상황:
- 테슬라는 현재 안전 운전자 동반 테스트 허가만 보유
- 완전 무인 자율주행을 위해선 추가 허가 필요 (DMV, CPUC 승인 포함)
- 오스틴의 경우:
- 엘론 머스크는 1월 “운전자가 없는 상태로 서비스 개시하겠다”고 언급
- 그러나 현재로선 안전 요원 탑승 상태로 시험 운행 중이어서, 일정 조정 가능성 존재
🔍 참고: 타사와의 전략 비교
- 웨이모(Waymo), 크루즈(Cruise) 등 자율주행 경쟁사도
- 초기엔 직원 대상 테스트 → 일반 고객 대상 확대 → 완전 무인화 순으로 진행
- 테슬라도 유사한 점진적 확산 전략을 따를 가능성 높음
📌 핵심 요약
- 테슬라는 로보택시 상용화 전 단계로 자사 직원 대상으로 FSD 기반 호출 서비스 시험 운행 중
- 정식 상용 서비스는 2025년 6월 오스틴에서 시작될 예정
- 초기에는 기존 모델3 차량 + 안전 운전자 탑승으로 진행되며, 이후 완전 무인화 가능성 있음
- 미국 각 주의 규제 통과 여부와 기술 신뢰성 확보가 상용화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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