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헬스케어스타트업1 공화당 인사들이 만든 메디케어 스타트업 ‘Chapter’, 15억 달러 기업가치로 급성장 공화당 대통령 후보였던 비벡 라마스와미(Vivek Ramaswamy)가 공동 창업한 메디케어 스타트업 Chapter가 최근 7,500만 달러(약 1,025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하며 15억 달러(약 2조 500억 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프라이빗 에쿼티 및 벤처 투자사 Stripes가 주도했습니다.고령자 메디케어 보험 선택 도우미Chapter는 미국의 시니어층이 메디케어 건강 보험을 올바르게 선택하도록 돕는 AI 기반 보험 컨설팅 플랫폼입니다. 병원, 의사, 처방약 보장 범위 등을 분석해 고객에게 가장 유리한 플랜을 추천해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경쟁사들과 달리, Chapter는 보험사 수수료 중심의 설계에서 벗어나 고객 중심의 상담 모델을 강조하며 빠르게 입지를 넓.. 2025. 4.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