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플랫폼 X(구 트위터)가 4K 해상도 동영상 업로드 기능을 일부 콘텐츠 제작자에게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유튜브나 비메오 같은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이탈하는 것을 막고, 플랫폼 내 영상 콘텐츠 소비를 활성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입니다. X의 엔지니어링 팀 공식 계정은 4K 업로드 기능이 곧 모든 프리미엄 구독자에게 확대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기존 업로드 한계는?
현재 기준으로 X의 프리미엄 구독자는 다음과 같은 조건 하에서 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 최대 해상도: 1080p
- 파일 크기: 최대 8GB
- 영상 길이: 최대 약 3시간
하지만 4K 지원이 도입되면 용량 제한도 조정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에 대한 세부사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X의 영상 플랫폼화 전략
일론 머스크가 X를 인수한 이후, 플랫폼은 영상 콘텐츠 기능 강화에 집중해 왔습니다. 구독자 전용으로 업로드 한도를 점차 확대해왔으며, 최근에는:
- 세로형 전용 영상 피드 추가
- 모바일 홈 화면에 영상 바로가기 버튼 배치
- 틱톡의 미국 내 금지 움직임을 기회로 활용
하는 등 영상 중심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적극 시도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의 변화는?
X는 영상 콘텐츠 창작자 유치를 위해 추가적인 수익화 정책, 광고 연동 기능, 커뮤니티 참여 유도 등을 도입할 가능성이 있으며, 향후에는 라이브 스트리밍 강화나 고해상도 광고 기능도 등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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