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ech 뉴스

“커피머신처럼 간편하게 요리한다”… AI 요리 로봇 ‘Posha’, 주방을 바꾸다

by truthblaze7 2025. 5. 6.

"내 손으로 재료만 넣으면, 요리는 이 로봇이 끝낸다."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이 이제는 주방까지 진출했습니다.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Posha는 버튼 하나로 집밥을 만들어주는 카운터탑 AI 요리 로봇을 출시해 요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있습니다.


 

🍳 Posha란 무엇인가?

Posha는 일종의 ‘음식용 커피머신’입니다. 사용자는 앱에서 레시피를 고르고, 필요한 재료를 장치에 넣기만 하면 Posha가 알아서 조리 과정을 자동으로 수행합니다. 컴퓨터 비전 기반으로 조리 상황을 인식하고, 직접 조리해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 원하는 요리 선택
  • 준비된 재료를 투입 (정확한 계량 아니어도 작동)
  • 버튼 하나로 자동 요리 시작

“커피 마시고 싶을 때 커피머신에 원두·우유·설탕 넣고 ‘브루’ 버튼 누르면 나오죠? Posha는 그런 개념의 음식 버전입니다.” – 창업자 라가브 굽타


🥕 단, 완전 자동은 아니다

물론, 완전한 자동 요리를 기대한다면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Posha는 요리를 ‘도와주는’ 장치이지, ‘모든 걸 대신해주는’ 주방 로봇은 아닙니다.

  • 사용자가 직접 장보기
  • 야채 손질, 재료 준비 등은 사전에 해야 함
  • Posha는 조리 단계(가열, 볶기, 섞기 등)를 자동으로 수행

하지만 요리 시간과 스트레스를 크게 줄여줍니다.

“평소 주 2~6회 요리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적합합니다. 요리 시간의 70% 이상을 절약해줍니다.” – 굽타


💡 어떻게 탄생했나?

  • 2017년, 굽타는 인도 요리를 직접 해먹기 힘들어 로봇 개발 착수
  • 원래는 로봇팔 형태였지만, 소비자 반응과 Bosch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거치며 소형 카운터탑 장치로 피봇
  • 사용자와의 WhatsApp 직접 소통, 고객 중심 접근으로 제품 완성도 강화

💵 가격과 시장 반응

  • 출시 가격: $1,750
  • 현재 1차 물량 완판 → 2차 예약 판매 중
  • 마케팅은 입소문 중심, 주요 타겟은 요리를 자주 하지만 시간을 절약하고 싶은 소비자층

🚀 무엇이 가능한가?

  • AI 기반 레시피 맞춤화 가능
  • 향후 목표: 사용자가 레시피를 제안하면 생성형 AI가 자동으로 조리 방식 생성
  • 다양한 요리를 빠르게 추가해 "나만의 요리 AI"로 진화 계획

📈 최근 투자 및 향후 계획

  • 최근 시리즈 A 라운드 800만 달러(약 110억 원) 투자 유치
  • 투자사: Accel, Xeed Ventures, Waterbridge Ventures, Flipkart 공동 창업자 Binny Bansal 등
  • 자금은 레시피 추가, 제품 개선, 유통 확대에 사용

🏡 “전자레인지처럼 될 것”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냉장고도 처음엔 카운터탑에서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가정 필수품이죠. Posha도 머지않아 그 반열에 오를 겁니다.” – 굽타


📝 요약:
Posha는 단순한 주방기기가 아닌, ‘생성형 AI 요리사’입니다. 직접 조리의 피로를 줄이고, 반복되는 요리를 자동화해 요리의 즐거움만 남겨줍니다. 다음 세대의 필수 가전이 될 준비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