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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뉴스

FDA, 자가 자궁경부암 검사기기 최초 승인… 세레나 윌리엄스 투자한 헬스테크의 쾌거

by truthblaze7 2025. 5. 10.

미국 FDA가 자가 자궁경부암 검사기기를 최초로 승인했습니다. 이로써 이제 여성들은 병원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기기 이름: Teal Wand

이 기기는 Teal Health라는 헬스테크 스타트업이 개발했으며, 사용자가 자택에서 직접 검체를 채취하고 이를 우편으로 실험실에 보내 병원과 동일한 수준의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후원 및 투자 현황

  • 총 투자 유치액: 2,300만 달러
  • 2024년 1월에는 1,000만 달러 규모의 시드 연장 투자 유치
  • 투자자 명단:
    • 테니스 스타 세레나 윌리엄스의 Serena Ventures
    • 첼시 클린턴
    • 에머슨 컬렉티브
    • 포러너 벤처스(Forerunner)

📈 왜 중요한가?

Teal Health의 공동 창업자 겸 CEO인 카라 이건(Kara Egan)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궁경부암 검사는 여성 건강의 시작점이며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여성 4명 중 1명 이상이 현재 이 검사를 받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 자궁경부암 검사는 여전히 많은 여성들에게 심리적으로 위축되는 경험이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여성들에게는 정기 검진이 어려운 현실이 존재합니다.
  •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가검사 방식은 검진 접근성과 수검률을 크게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구성 및 출시

  • Teal Wand Kit 구성:
    • 자가 채취 기기
    • 결과를 해석해주는 원격 의료 서비스 제공
  • 출시 시기 및 지역:
    • 2025년 6월부터 캘리포니아주에서 우선 출시
    • 점차 미국 전역으로 확대 예정

🧬 참고 통계

  • 과거 자궁경부암은 여성에게 흔한 암이었지만, 정기적인 Pap 검사와 HPV 백신 접종으로 발병률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 그러나 검진 미수검자 비율은 여전히 높고, 자궁경부암의 조기 발견율을 높이기 위한 검사 접근성 개선이 절실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