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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뉴스

트럼프 모바일·T1 폰 출시! “47플랜” 무제한 요금제와 499달러 스마트폰, 무엇이 다른가?

by truthblaze7 2025. 6. 18.

트럼프 오거나이제이션이 미국 이동통신 시장에 본격 진출했습니다. ‘트럼프 모바일(Trump Mobile)’은 월 47.45달러에 무제한 통화·문자·데이터를 제공하는 ‘47플랜’과, 499달러짜리 골드 컬러 스마트폰 ‘T1 폰’을 선보였습니다. 47플랜은 트럼프 대통령의 45·47대 임기를 상징하는 가격으로, 약정이나 신용조회 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습니다. 기존 폰과 번호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AT&T·T-Mobile·Verizon 등 미국 3대 통신사 망을 활용해 전국 어디서나 5G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T1 폰은 6.8인치 120Hz AMOLED 대화면, 256GB 저장공간, 12GB RAM, 50MP 메인 카메라, 16MP 셀피 카메라, 5,000mAh 배터리(20W 고속충전), 안드로이드 15 운영체제 등 준수한 사양을 갖췄습니다. USB-C, 3.5mm 이어폰 잭, 지문·AI 얼굴인식 등도 지원합니다. 디자인은 금색 메탈 바디에 대형 미국 국기 각인으로 ‘애국심’을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모바일은 24시간 도로지원(Drive America), 원격의료·정신건강 서비스, 100개국 무료 국제전화 등 다양한 부가 혜택도 포함합니다. 군인 가족을 위한 해외기지 무료 통화도 지원합니다. 고객센터도 미국 내에서 운영됩니다.

제조에 대해선 “미국에서 설계·생산”을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일부 부품 또는 조립이 중국 등 해외에서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트럼프 오거나이제이션 측도 “향후 미국 내 생산 비중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간단 요약

트럼프 모바일은 월 47.45달러 무제한 요금제와 499달러 T1 폰을 출시했습니다. AT&T·T-Mobile·Verizon 망을 활용하며, 다양한 부가서비스와 미국산 마케팅을 내세우고 있지만, 실제 생산지는 논란이 있습니다. 요금과 사양은 경쟁사 대비 평범하며, 브랜드 충성 고객을 겨냥한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