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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뉴스

트럼프, 틱톡 금지 또 90일 연장! “미국인 데이터 보호 위해 협상 계속”

by truthblaze7 2025. 6. 18.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틱톡(TikTok) 금지 결정을 또 한 번 90일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백악관은 6월 17일(화)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주 추가 행정명령에 서명해 틱톡 서비스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존 연장 조치는 4월에 서명되어 6월 19일(목)에 만료될 예정이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틱톡이 중단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이번 90일 연장 기간 동안 미국인 데이터의 안전과 보안을 보장할 수 있는 거래가 성사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Bytedance)가 미국 내 사업을 매각하는 방안을 협상하기 위한 시간 확보 차원입니다.

올해 1월, 미국 연방대법원은 틱톡 금지법을 최종 승인했고, 이에 따라 앱스토어와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미국 내 틱톡 지원을 중단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직후 행정명령을 통해 틱톡 금지 시점을 연기하며, 바이트댄스와의 매각 협상 기회를 열어두었습니다. 4월 4일에는 75일 연장 조치가 있었고, 이번에 다시 90일 추가 연장이 결정된 것입니다.


간단 요약

트럼프 대통령이 틱톡 금지 결정을 또 한 번 90일 연장하며, 미국 내 틱톡 서비스가 당분간 계속됩니다. 정부는 이 기간 동안 바이트댄스의 미국 사업 매각 협상을 이어가며, 미국인 데이터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