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26에서 애플 월렛(Apple Wallet) 앱이 한 단계 더 진화했습니다. 이제 모든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의 전체 정보를 월렛 앱에 직접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어, 실제 지갑을 대체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이전까지는 애플 카드(Apple Card)를 제외한 대부분의 카드가 월렛 앱에서 마지막 네 자리 숫자만 보여줬기 때문에, 전체 카드 정보를 확인하려면 별도의 비밀번호 관리 앱(예: 1Password)을 사용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iOS 26에서는 카드 상세 화면 우측 상단의 ‘상세 정보’ 아이콘을 누르면 ‘실물 카드 정보 추가(Add Physical Card Information)’ 옵션이 새롭게 등장합니다.
이 기능을 통해 카드 번호, 만료일, 보안 코드(CVC), 카드 소유자 이름, 그리고 설명까지 모두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습니다. 저장된 정보는 iCloud 키체인에 암호화되어 보관되며, 본인만 확인할 수 있고 Apple Pay 결제에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개인정보 보호가 우려된다면, 이 기능은 완전히 선택 사항이므로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애플은 월렛 앱에 신용카드 전체 정보 저장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비밀번호 앱의 빈자리를 채우고,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든 카드 정보를 쉽고 안전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제 1Password 등 외부 앱 없이도 월렛에서 바로 카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실물 지갑이 점점 더 필요 없어질 전망입니다.
간단 요약
iOS 26부터 애플 월렛 앱에 신용카드·체크카드 전체 정보를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카드 번호, 만료일, CVC 등 모든 정보를 암호화해 보관하며, 개인정보 보호도 강화됐습니다. 이제 실물 지갑 없이도 카드 정보를 월렛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Tech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Waymo, 로보택시로 뉴욕 정복 나선다…"첫 단추는 안전성 입증" (0) | 2025.06.19 |
|---|---|
| "이미지를 움직이는 영상으로!" 미드저니, AI 비디오 생성기 V1 출시…하지만 법적 소송은 계속 (0) | 2025.06.19 |
| MIT, 저온 3D 프린팅으로 ‘유리 혁신’…이제 유리도 프린터로 만든다! (0) | 2025.06.19 |
| 트럼프, 틱톡 금지 또 90일 연장! “미국인 데이터 보호 위해 협상 계속” (0) | 2025.06.18 |
| 마이크로소프트, 누구나 무료로 쓸 수 있는 AI 동영상 생성기 ‘Bing Video Creator’ 전격 출시! (0) | 2025.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