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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뉴스

삼성, 170억 달러 텍사스 반도체 공장 순조롭게 진행 중…2026년 부분 가동 목표

by truthblaze7 2025. 7. 3.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Taylor)에 건설 중인 170억 달러 규모의 첨단 반도체 공장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삼성과 현지 경제 개발 파트너십 관계자는 2026년 말까지 첫 번째 생산 라인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에서는 대형 건물 골조 작업과 함께 수많은 트럭이 자재를 실어나르는 등 공사가 한창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스틴 인근 테일러 지역을 새로운 첨단 반도체 허브로 키우고, 텍사스를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입니다. 삼성은 이미 회계, 검사, 엔지니어 등 다양한 직종의 채용을 시작했으며, 연봉 9만~16만 달러 수준의 고소득 일자리 약 2,000개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삼성의 대규모 투자는 현지 협력사와 공급업체의 이전을 촉진하고, 다른 한국 기업들의 미국 진출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테일러 공장은 2026년 600만 평방피트, 2028년까지 총 700만 평방피트의 건물 완공이 요구되며, 일정 지연 시 연방 보조금(칩스법)과 세제 혜택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일정 준수가 중요합니다.

삼성은 테일러 1공장에 이어 2027년 생산 시작을 목표로 2공장 건설도 계획 중입니다. 2024년 기준, 삼성 오스틴·테일러 반도체 시설은 중부 텍사스 경제에 약 198억 달러의 경제효과를 창출했으며, 직접·간접 고용 38,000여 명, 지역사회에 2억 2,050만 달러의 세수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간단한 전체 요약:
삼성의 170억 달러 규모 텍사스 테일러 반도체 공장은 2026년 부분 가동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약 2,000개의 고소득 일자리와 지역 경제 활성화, 미국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