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Taylor)에 건설 중인 170억 달러 규모의 첨단 반도체 공장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삼성과 현지 경제 개발 파트너십 관계자는 2026년 말까지 첫 번째 생산 라인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에서는 대형 건물 골조 작업과 함께 수많은 트럭이 자재를 실어나르는 등 공사가 한창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스틴 인근 테일러 지역을 새로운 첨단 반도체 허브로 키우고, 텍사스를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입니다. 삼성은 이미 회계, 검사, 엔지니어 등 다양한 직종의 채용을 시작했으며, 연봉 9만~16만 달러 수준의 고소득 일자리 약 2,000개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삼성의 대규모 투자는 현지 협력사와 공급업체의 이전을 촉진하고, 다른 한국 기업들의 미국 진출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테일러 공장은 2026년 600만 평방피트, 2028년까지 총 700만 평방피트의 건물 완공이 요구되며, 일정 지연 시 연방 보조금(칩스법)과 세제 혜택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일정 준수가 중요합니다.
삼성은 테일러 1공장에 이어 2027년 생산 시작을 목표로 2공장 건설도 계획 중입니다. 2024년 기준, 삼성 오스틴·테일러 반도체 시설은 중부 텍사스 경제에 약 198억 달러의 경제효과를 창출했으며, 직접·간접 고용 38,000여 명, 지역사회에 2억 2,050만 달러의 세수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간단한 전체 요약:
삼성의 170억 달러 규모 텍사스 테일러 반도체 공장은 2026년 부분 가동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약 2,000개의 고소득 일자리와 지역 경제 활성화, 미국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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