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ech 뉴스

“미국은 사실상 파산” 머스크·발라지 경고…비트코인엔 ‘윈윈’ 시나리오?

by truthblaze7 2025. 7. 3.

실리콘밸리 투자자이자 경제 논평가인 발라지 스리니바산이 “미국은 이미 파산 상태이며, 해결책이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X(구 트위터)에서 “미국의 실제 부채는 175조 달러가 넘고, 일론 머스크의 수치가 100% 맞다”고 주장했습니다. 발라지는 2024년 재무 보고서를 인용해, 단순한 연간 적자가 아니라 사회보장 등 미충당 부채가 국가 재정 위기의 핵심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해결책은 없다. 결국 돈을 찍어내는 방식의 ‘국가적 파산’이 될 것”이라며, 미국 정부가 인플레이션을 통해 부채를 사실상 탕감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같은 비관적 전망은 최근 미국 국가부채가 36조 달러를 돌파하며 경제학자들과 시장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암호화폐 시장 전문가 앤서니 폼플리아노, 아서 헤이즈 등도 “미국의 대규모 화폐 발행이 이어지면 비트코인 가격은 천문학적으로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실제로 헤이즈는 비트코인이 올해 말 25만 달러, 2028년 100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비트코인 지지자들은 “정부의 무제한 돈 풀기와 인플레이션이 달러 가치를 떨어뜨리면, 공급이 제한된 비트코인이 인플레이션 헷지(안전자산) 역할을 하며 가치가 급등할 수 있다”는 논리를 내세웁니다. 발라지 역시 미국 국가부채의 기하급수적 증가를 ‘금융 시스템의 싱귤래리티’로 규정하며, 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 제도권 금융을 대체할 수 있는 핵심 자산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10만 6,000달러 선에서 등락 중이며, 전문가들은 미국의 재정 위기 심화와 추가적인 달러 약세가 이어질 경우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대체 투자처로 각광받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간단한 전체 요약:
발라지 스리니바산과 일론 머스크 등은 미국의 실질 부채가 175조 달러를 넘었다며 “사실상 국가 파산”을 경고했습니다. 이 같은 위기론은 비트코인 등 한정된 공급의 자산이 인플레이션 헷지로 부상할 수 있다는 기대와 맞물리며, 비트코인 가격 전망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