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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뉴스

팀 쿡, 9억 달러 관세 부담에도 “가격 인상 계획 없다”…맥북·아이폰 구매자들 안도

by truthblaze7 2025. 5. 2.

애플이 최근 분기 동안 미국 정부에 9억 달러(약 1조 2,000억 원)에 달하는 관세를 납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가격 인상은 당분간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관세 부담에도 ‘사상 최대 1분기 실적’

  • 애플 1분기 매출: 954억 달러
  • 주당순이익(EPS): 1.65달러 (사상 최고 1분기 기록)
  • 관세 납부액: 약 9억 달러

분석가들은 “관세 부담이 예상보다 낮다”며 놀라움을 표현했습니다.


📦 어떤 제품들이 관세 타격을 입었나?

  • 가장 큰 타격: AppleCare 및 액세서리 사업
    • 아이폰 케이스, 충전기, 부품 등의 관세율: 최소 145%
  • 아이폰, 맥북, 아이패드, 애플워치, 비전프로 등은 아직 글로벌 보복 관세 대상 아님
    • 이는 미 상무부가 반도체 및 관련 제품에 대한 관세 영향 평가 중이기 때문

🌏 제조지 다변화 전략으로 관세 최소화

팀 쿡 CEO는 아래와 같이 공급망 재편을 통해 관세 부담을 줄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아이폰: 중국 → 인도로 생산 이전 확대
  • 맥북: 중국 → 베트남 생산 비중 증가
  •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들은 주로 미국 외 지역으로 수출

🗣 가격 인상 가능성은?

  • 쿡 CEO: “가격 인상 관련해 오늘 발표할 내용은 없다
  • 향후 관세가 추가 확대될 경우, 향후 일부 부문에서 인상 가능성은 열려 있음
  • “우리는 관세 정책에 적극 관여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다”

요약: 애플은 9억 달러 규모의 관세 부담에도 불구하고 아이폰과 맥북 등 주요 제품 가격 인상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조지를 다변화하고 관세 영향을 최소화함으로써, 소비자 가격은 안정적으로 유지하겠다는 전략입니다. 다만, AppleCare 및 액세서리 부문에서는 부담이 상당해, 향후 가격 조정 가능성은 열려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