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최근 분기 동안 미국 정부에 9억 달러(약 1조 2,000억 원)에 달하는 관세를 납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가격 인상은 당분간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관세 부담에도 ‘사상 최대 1분기 실적’
- 애플 1분기 매출: 954억 달러
- 주당순이익(EPS): 1.65달러 (사상 최고 1분기 기록)
- 관세 납부액: 약 9억 달러
분석가들은 “관세 부담이 예상보다 낮다”며 놀라움을 표현했습니다.
📦 어떤 제품들이 관세 타격을 입었나?
- 가장 큰 타격: AppleCare 및 액세서리 사업
- 아이폰 케이스, 충전기, 부품 등의 관세율: 최소 145%
- 아이폰, 맥북, 아이패드, 애플워치, 비전프로 등은 아직 글로벌 보복 관세 대상 아님
- 이는 미 상무부가 반도체 및 관련 제품에 대한 관세 영향 평가 중이기 때문
🌏 제조지 다변화 전략으로 관세 최소화
팀 쿡 CEO는 아래와 같이 공급망 재편을 통해 관세 부담을 줄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아이폰: 중국 → 인도로 생산 이전 확대
- 맥북: 중국 → 베트남 생산 비중 증가
-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들은 주로 미국 외 지역으로 수출
🗣 가격 인상 가능성은?
- 쿡 CEO: “가격 인상 관련해 오늘 발표할 내용은 없다”
- 향후 관세가 추가 확대될 경우, 향후 일부 부문에서 인상 가능성은 열려 있음
- “우리는 관세 정책에 적극 관여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다”
요약: 애플은 9억 달러 규모의 관세 부담에도 불구하고 아이폰과 맥북 등 주요 제품 가격 인상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조지를 다변화하고 관세 영향을 최소화함으로써, 소비자 가격은 안정적으로 유지하겠다는 전략입니다. 다만, AppleCare 및 액세서리 부문에서는 부담이 상당해, 향후 가격 조정 가능성은 열려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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