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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뉴스

우버, 자율주행차 파트너로 중국 스타트업 '모멘타'와 협력 발표

by truthblaze7 2025. 5. 4.

우버(Uber)가 또 하나의 자율주행차 협력을 발표했습니다. 이번에는 중국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 '모멘타(Momenta)'와 손을 잡고, 유럽 시장 공략을 예고했습니다. 이 협업은 우버가 자체 자율주행 기술 개발 대신 파트너사들과의 제휴를 통해 로보택시와 자율주행 배송 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전략의 일환입니다.


🚖 유럽에서 모멘타 로보택시가 우버 앱에 등장 예정

  • 출시 시기: 2026년 초부터
  • 운영 지역: 유럽 일부 국가부터 시작
  • 운행 조건: 안전요원 동승 조건 하에 로보택시 서비스 제공
  • 기술 공급자: 모멘타(Momenta) – 중국 선전 기반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

모멘타 CEO 카오 쉬동(Xudong Cao)은

“이번 협력은 전 세계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핵심 생태계를 완성하는 한 수”라고 밝혔습니다.


🤝 우버, 자율주행 파트너만 몇 명째?

우버는 최근 자율주행 기술사와의 협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습니다:

  • Volkswagen
  • Waymo
  • Wayve
  • WeRide
  • May Mobility (어제 추가)
  • 그리고 이번 Momenta

우버는 이처럼 다양한 업체와 협력해 승차 호출, 자율주행 배송, 트럭 운송까지 아우르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 테슬라 로보택시 출시 앞두고 포석?

이번 발표는 테슬라가 올여름 오스틴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는 발표 직후 나왔습니다.
일론 머스크(Elon Musk)는 "모든 테슬라 차량이 단순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로보택시로 전환 가능할 것"이라며 야심찬 로드맵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우버는 과거 자체 자율주행 부서(ATG)를 보유했으나, 2020년 오로라(Aurora Innovation)에 매각한 이후부터는 외부 기술사와의 협업 전략으로 선회한 상황입니다.


요약: 우버는 중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모멘타와의 협력을 통해 2026년부터 유럽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테슬라의 로보택시 출시를 앞두고 시장 선점을 노리는 움직임으로 해석되며, 우버는 외부 기술 제휴를 통해 글로벌 자율주행 생태계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