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ech 뉴스

AI 시대, 구글의 초대형 태양광 투자! 데이터센터 전력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 가속

by truthblaze7 2025. 5. 20.

구글이 자사의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해 또 한 번 대규모 태양광 발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개발 중인 태양광 및 에너지 저장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하며, 총 600메가와트(MW) 규모입니다. 프로젝트는 신재생에너지 개발업체인 EnergyRe가 진행하고 있으며, 이 회사는 현재 총 16기가와트(GW)의 개발 프로젝트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nergyRe의 주요 프로젝트들은 대부분 60~75MW 규모지만, 일부는 더 큰 규모로 진행 중입니다.

 

구글은 최근 몇 년간 재생에너지 분야에 막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Intersect Power 및 TPG Rise Climate와 함께 총 200억 달러를 투자해 수 기가와트(GW) 규모의 탄소 제로 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기로 했고, 올해 1월에는 Leeward Renewable Energy로부터 오클라호마주 태양광 프로젝트 700MW를 구매하는 계약도 체결했습니다.

 

구글은 “2030년까지 에너지 사용으로 인한 탄소발자국을 완전히 제거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바 있으며, 이번 계약은 그 목표에 한 발 더 다가서는 조치입니다. 다만,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이를 위한 막대한 연산 처리 수요는 재생에너지 수요를 더욱 가속화시키고 있습니다. 실제로 구글은 2023년에만 4GW 규모의 청정에너지 구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구글만의 일이 아닙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에만 수백 메가와트의 태양광을 추가로 확보했으며, 3월에는 475MW 규모의 태양광 구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메타 또한 1월과 2월에 각각 595MW, 505MW의 태양광 전력 구매 계약을 맺었습니다.


한 문장 요약:
AI 연산 수요 증가로 전력 소비가 급증하자, 구글은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600MW 규모 태양광 발전 계약을 체결하며 데이터센터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려는 노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