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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뉴스

삼성, ‘헬스 허브’로 병원-환자 소통 혁신…건강관리 앱 한곳에 모은다!

by truthblaze7 2025. 6. 17.

삼성이 환자가 건강 데이터를 의사와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 ‘삼성 헬스 허브(Health Hub)’를 개발 중입니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진료 시 받은 의료진의 조언을 놓치지 않고,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에서 수집된 건강 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고 있습니다.

삼성 헬스 총괄 Dr. Hon Pak은 “건강 관련 혁신 기술이 많지만, 각기 다른 앱에 데이터가 흩어져 있어 불편하다”며 “사용자가 10개가 넘는 앱을 따로 관리하지 않고, 하나의 생태계에서 더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헬스 허브는 아직 출시까지 시간이 남았지만, 삼성은 이미 스마트워치용 소프트웨어 ‘One UI 8’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건강 기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항산화 수치, 혈관 부하 측정, 러닝 코치, 수면 관리 강화 등 신기능이 포함됐습니다. 삼성은 “건강은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새로운 기능들이 수면, 심장 건강, 피트니스, 영양 등 일상 습관 개선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의료와 IT의 접점에서는 최근 제약 임상시험에 ‘디지털 트윈’ 기술이 도입되고 있습니다. 디지털 트윈은 임상시험 기간 단축, 위약군 의존도 감소, 신약 출시 속도 향상에 기여하며, 의료 인프라와 의사 교육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되고 있습니다.


간단 요약

삼성이 건강 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 의사와 쉽게 공유할 수 있는 ‘헬스 허브’를 개발 중입니다. 스마트워치 등에서 수집된 건강 정보를 통합 관리해 환자-의사 소통을 혁신하고, 다양한 건강 관련 신기능도 지속적으로 추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