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저니(Midjourney)가 6월 18일(현지 시각), 첫 AI 비디오 생성 모델 V1을 정식 출시했습니다. 이 모델은 사용자가 업로드하거나 미드저니로 생성한 이미지를 기반으로 4개의 5초 분량 비디오를 생성합니다. 생성된 영상은 최대 21초까지 연장 가능하며, 디스코드와 웹에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주요 기능 및 작동 방식
- 이미지 투 비디오(Image-to-Video): 정적 이미지에 움직임을 부여해 초단위 영상으로 변환.
- 모션 커스터마이징:
- 자동 모드: AI가 임의로 애니메이션 효과 적용
- 수동 모드: 텍스트 프롬프트로 구체적인 움직임 지정 가능
- 모션 강도 조절:
- Low Motion: 정적인 장면에 적합(카메라 움직임 최소화)
- High Motion: 역동적인 장면 제작에 최적화
💰 가격 정책
- 베이직 플랜($10/월): 제한된 비디오 생성 횟수
- 프로($60/월) 및 메가 플랜($120/월): "Relax 모드"에서 무제한 생성 가능
- 비용 효율성: 비디오 생성은 이미지 생성보다 8배 더 많은 크레딧 소모 → 기본 플랜 사용자는 신속히 크레딧 소진 가능성
⚖️ 법적 도전과 경쟁 구도
- 디즈니·유니버설 소송: V1 출시 직전인 6월 11일, 미드저니를 상대로 저작권 침해 소송 제기. 마블, 스타워즈, 슈렉 등 캐릭터 무단 생성 주장.
- AI 비디오 시장 경쟁:
- 오픈AI의 소라(Sora), 런웨이(Gen-4), 구글(Veo 3) 등과 경쟁
- 차별점: 미드저니는 예술적 창작에 초점 ("실시간 오픈 월드 시뮬레이션" 목표)
🚀 미래 로드맵
데이비드 홀츠 CEO는 V1을 "실시간 3D 세계 구현"을 위한 첫 단계로 설명했습니다. 향후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 3D 렌더링 모델 개발
- 실시간 AI 모델 구축
- 모든 기술 통합해 가상 세계 시뮬레이션 완성
⚠️ 초기 한계
- 현재 출력 영상은 480p 해상도로 제한
- 다른 AI 비디오 도구 대비 사용자 인터페이스 복잡성 존재
- 법적 분쟁이 서비스 확장에 미칠 영향 불확실
https://x.com/i/status/1935390819407774032
간단 요약
미드저니가 첫 AI 비디오 생성 모델 V1을 출시해, 이미지를 5초 영상으로 변환하는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프로·메가 플랜 사용자는 무제한 생성이 가능하지만, 디즈니·유니버설의 저작권 소송과 경쟁사의 기술 추격이라는 도전과제도 함께 안고 있습니다. 미래 목표는 실시간 가상 세계 시뮬레이션 구현입니다.
'Tech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귀에 꽂지 않아도 잘 들린다!” 안경+보청기 혁신, Nuance Audio Glasses (0) | 2025.06.23 |
|---|---|
| Waymo, 로보택시로 뉴욕 정복 나선다…"첫 단추는 안전성 입증" (0) | 2025.06.19 |
| iOS 26, 애플 월렛에 신용카드 전체 정보 저장 기능 추가! 이제 진짜 지갑 없이도 OK (0) | 2025.06.19 |
| MIT, 저온 3D 프린팅으로 ‘유리 혁신’…이제 유리도 프린터로 만든다! (0) | 2025.06.19 |
| 트럼프, 틱톡 금지 또 90일 연장! “미국인 데이터 보호 위해 협상 계속” (0) | 2025.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