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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뉴스

“AI로 작가의 일자리 위협하지 마라!” 저명 작가 1,100여 명, 출판사에 AI 사용 제한 촉구

by truthblaze7 2025. 6. 30.

로렌 그로프(Lauren Groff), 레브 그로스먼(Lev Grossman), R.F. 쿠앙(R.F. Kuang), 데니스 레헤인(Dennis Lehane), 제프리 맥과이어(Geoffrey Maguire)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들이 출판사에 공개 서한을 보내 AI(인공지능) 도구 사용을 제한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 서한은 AI 기업들이 작가들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사용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우리의 노동을 무보수로 사용하는 기술에 누군가가 돈을 벌고 있다”고 강조합니다. 주요 요구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출판사는 AI 사용을 제한하겠다는 서약을 해야 한다.
  • 오디오북 내레이션은 반드시 인간이 직접 녹음해야 한다.
  • AI가 만든 책을 절대 출간하지 않는다.
  • 직원을 AI로 대체하지 않고, 직원의 역할을 AI 감시자로 격하하지 않는다.

서한이 처음 공개된 직후 24시간 만에 1,100명 이상의 작가가 추가로 서명에 동참하며, 작가들의 우려와 공감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편, 작가들은 저작권 침해를 이유로 AI 기업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 중이지만, 최근 미국 연방 판사들이 소송에 중대한 타격을 주는 판결을 내리며, 법적 도전에 난관이 생겼습니다.

간단 요약

로렌 그로프 등 세계적 작가들이 출판사에 AI 사용 제한을 촉구하는 공개 서한을 발표했습니다. 24시간 만에 1,100명 이상이 추가 서명했으며, 작가들은 AI 기업의 저작권 침해 소송에서 최근 법적 난관을 겪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