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업계의 거물 Waymo(웨이모)와 글로벌 자동차 기업 Toyota(도요타)가 손을 잡았습니다. 두 회사는 자율주행 플랫폼 공동 개발과 상용화를 위한 사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웨이모가 자사 블로그를 통해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정식 계약은 아니며, 향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초기 단계로, 구체적인 내용은 향후 확정될 경우 공개될 예정입니다.

🚗 협력의 핵심 목표 2가지
- 로보택시용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 개발
- 웨이모의 자율주행 기술과 도요타의 차량 설계 및 제조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로보택시 전용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도요타 소비자 차량에 웨이모 기술 탑재 가능성
- 웨이모 기술이 장착된 도요타의 차세대 소비자용 차량이 등장할 수도 있습니다.
🤝 Waymo와 Toyota의 공식 입장
도요타 부회장 나카지마 히로키는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도요타는 사고 제로 사회 실현과 모두를 위한 이동성을 추구합니다. 웨이모와의 협력은 자율주행 기술을 통한 안전성 향상이라는 공동의 비전 위에 세워진 것입니다.” 웨이모 측은 협력 범위가 아직 논의 중이며, 논의가 진전됨에 따라 계획도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번 발표의 시점이 중요한 이유
알파벳 CEO 순다 피차이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웨이모의 자율주행 기술을 개인 소유 차량에도 확대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웨이모가 그간 ‘기술 라이선스’에 대해 언급해왔지만, 모회사 CEO가 직접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Waymo의 사업 전략 변화
웨이모는 본래 자율주행 차량 개발과 운영을 직접 수행해 왔지만, 최근 들어 외부 파트너와의 분업을 추진 중입니다.
- 피닉스: 차량 운영을 Moove가 담당
- 오스틴 및 애틀랜타: Uber와 협력해 로보택시 공동 운영
‘Waymo on Uber’ 서비스에서는 웨이모가 차량 테스트와 기술 지원, 고객 응대를 일부 맡고, 우버는 세차, 정비, 충전, 차량 관리 등을 담당합니다.
🔮 향후 기대 포인트
- 도요타와 웨이모가 정식 협약에 이를 경우,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는 자율주행 도요타 차량이 등장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 로보택시 시장뿐 아니라 소비자용 자율주행 시장까지 본격 진출하게 되는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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