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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뉴스

아마존, 이제 강아지 약도 판다…반려동물 처방약 배송 서비스 전격 개시

by truthblaze7 2025. 5. 16.

아마존(Amazon)이 이제 사람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을 위한 처방약까지 판매합니다. 아마존은 목요일, Vetsource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미국 내 고객이 반려견 및 반려묘를 위한 처방약을 온라인으로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제 아마존에서 벼룩·진드기 예방약, 만성 질환 치료제수백 종의 반려동물용 처방약을 손쉽게 주문할 수 있습니다. 고객은 아마존 검색창에서 원하는 약을 찾고, 결제 시 수의사의 정보를 입력하면 됩니다. 이후 Vetsource가 해당 수의사에게 처방 승인 요청을 하고, 약은 고객의 집으로 2~6일 내 배송됩니다.

 

 

 

🐾 리필은 수의사 재확인 없이도 가능

아마존은 “초기 주문 시에는 수의사 확인이 필요하지만, 유효한 처방전이 등록된 경우 이후 리필은 별도 확인 없이 진행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모든 반려동물 약품은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정품이며, 추후 더 많은 약품군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 ‘펫 약도 장바구니에 같이’…편의성 강화

이 서비스의 핵심은 편의성입니다. 이제는 사료나 일상용품과 함께 진드기약이나 심장사상충 약까지 한 번에 주문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시골 지역에 거주해 동물병원 방문이 어려운 고객에게 매우 유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발표는 아마존이 2020년 인간용 온라인 약국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2024년에는 반려동물 시장으로 확장한 것이며, 이미 2019년 반려동물 약국 서비스를 시작한 월마트(Walmart) 등 경쟁사와의 경쟁을 본격화하는 신호탄이기도 합니다.


한 문장의 요점:
아마존이 Vetsource와 손잡고 반려동물 처방약 배송 서비스를 시작하며, 일상 쇼핑과 함께 펫 약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