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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뉴스

“연 10만 개 창업 지원!” Audos, AI로 누구나 ‘백만 달러 비즈니스’ 꿈꾼다

by truthblaze7 2025. 6. 30.

뉴욕 기반 스타트업 스튜디오 Audos(오도스)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술적 배경 없는 ‘일반인 창업가’들이 연간 10만 개의 회사를 창업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혁신적인 비전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설립자인 헨릭 워델린(Henrik Werdelin)과 니콜라스 손(Nicholas Thorne)은 이미 BarkBox, Ro 등 성공적인 브랜드를 키운 경험을 바탕으로, AI로 창업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있습니다.

Audos의 핵심은 AI 기반 비즈니스 플랫폼입니다. 창업을 꿈꾸는 누구나 플랫폼에 접속해 AI 에이전트와 대화하며, 자신이 해결하고 싶은 문제와 타깃 고객을 자연어로 설명하면 됩니다. AI는 이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빠르게 검증하고, 소셜미디어(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알고리즘을 활용해 잠재 고객을 연결해줍니다45. 실제로 Audos는 이미 자동차 정비 견적 평가, 사후(死後) 물류 서비스, 가상 골프 코치, AI 영양사 등 ‘수백 개’의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런칭했습니다.

Audos는 기존 액셀러레이터나 벤처캐피털과 달리 지분을 요구하지 않고, 매출의 15%를 영구적으로 공유하는 모델을 채택했습니다. 창업자는 최대 2만 5천 달러(약 3,400만 원)의 자금, AI 비즈니스 도구, 마케팅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워델린은 “이 모델은 벤처캐피털이 관심을 두지 않는 소규모 비즈니스, 즉 ‘맘앤팝 샵’에 적합하다”고 강조합니다.

Audos의 최근 성과는 인상적입니다. 2025년 기준 1,150만 달러(약 150억 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으며, 투자자로는 트루 벤처스, 오프라인 벤처스, 벙갈로 캐피털, 그리고 니클라스 젠스트롬, 마리오 슐로서 등 유명 엔젤투자자들이 포함됩니다. Audos는 현재 직원 5명으로 운영되며, AI와 자동화를 극대화해 수만 명의 창업가를 동시에 지원하는 체계를 갖췄습니다.

워델린은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유니콘’(10억 달러 기업)이 아니라, ‘도키콘(Donkeycorn, 어린이 말장난)’처럼 소규모이지만 실제로 삶을 바꾸는 수백만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라고 말합니다. Audos의 궁극적 목표는 연간 10만 개, 궁극적으로 100만 개의 회사를 창업시키고, 1조 달러(약 1,300조 원)의 연 매출을 창출하는 것입니다.

물론, Audos의 모델은 장기적으로 매출의 15%를 내야 하는 부담이 있지만, 기술적·자금적 한계로 창업을 망설이던 이들에게는 큰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대량 해고와 불안정한 고용 환경 속에서, AI와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창업은 점점 더 매력적인 대안이 되고 있습니다.

Audos는 앞으로도 AI와 인간의 상호작용, 고객 관계 구축 등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며, 누구나 창업가가 될 수 있는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간단 요약

Audos는 AI와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기술적 배경 없는 일반인도 연 10만 개의 비즈니스를 창업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입니다. 지분 대신 매출의 15%를 영구적으로 공유하는 모델로, 최대 2만 5천 달러의 자금과 AI 도구, 마케팅 지원을 제공합니다. 이미 수백 개의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런칭했으며, 1,150만 달러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Audos의 목표는 ‘유니콘’이 아닌, 실질적으로 삶을 바꾸는 소규모 비즈니스를 대량으로 창출하는 것입니다.

메모:
Audos의 비즈니스 모델은 Postal Annex, The UPS Store처럼 서비스와 플랫폼을 결합해 수익을 내는 방식과 다르게, 매출 공유를 통해 창업자와 플랫폼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입니다. Audos는 창업가가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AI와 소셜미디어 도구로 비즈니스 런칭과 성장을 지원합니다. 이런 모델은 전통적인 창업 지원 방식과 차별화되며, AI 시대의 새로운 창업 생태계를 대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