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AI CEO 샘 올트먼(Sam Altman)이 자사의 폭발적인 인기 탓에 신기능 출시가 지연될 것이라고 직접 밝혔습니다. 올트먼은 월요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새로운 이미지 생성 기능”으로 인한 서버 과부하(capacity issues)가 심각해져 서비스 속도 저하와 기능 오류, 출시 지연이 불가피하다고 전했습니다.
“지금 상황을 통제하려 애쓰고 있지만, 앞으로 OpenAI의 새 기능 출시는 지연될 것이고, 일부 서비스는 작동하지 않거나 느려질 수 있습니다. 최대한 빠르게 정상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 샘 올트먼
화제의 이미지 생성 기능, 지나친 인기
최근 공개된 ChatGPT의 이미지 생성 기능은 손그림 스타일을 포함해 **스튜디오 지브리(Studio Ghibli)**와 유사한 미술 표현을 재현하며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반응과 논란을 동시에 불러일으켰습니다.
올트먼은 지난 주말, X를 통해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직원들이 밤낮 없이 주말까지 근무하고 있다”며, “출시 이후 지금까지도 수요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 시간 만에 100만 명 증가… 사용자 급증
올트먼은 월요일 단 한 시간 만에 ChatGPT 사용자가 100만 명 증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ChatGPT는
- 주간 사용자 5억 명,
- 유료 가입자 2천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2024년 말 기준 3억 명 사용자와 1,550만 명 유료 가입자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대응 조치: 일부 기능 출시 연기 및 제한
OpenAI는 서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 무료 사용자 대상 이미지 생성 기능 출시를 연기했으며,
- 신규 사용자에 대해 Sora(영상 생성 도구)의 비디오 생성 기능도 일시 중단했습니다.
올트먼은 “우리는 최대한 빠르게 시스템을 최적화하고 있으며, 곧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결론
OpenAI의 급격한 성장세가 기술적 한계와 인프라 확장 문제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AI 기술의 폭발적인 수요에 발맞추기 위한 인프라 개선이 앞으로 OpenAI의 가장 큰 과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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